열린언어심리상담센터에서 치료 받은 아동의 부모님들께서 직접 써 주신 후기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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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열린언어심리상담센터
작성일25-10-14 16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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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아이는 12살이고 5살 때 부터 열린언어심리상담센터 에 다녔어요.
처음에는 언어가 안돼서 찾아왔지만 인지와 병행해줘야 만 언어가 어느 정도 나오는 것도 알았어요.
처음엔 모음조차 안되 던 아이가 지금은 너무 시끄러워 주의를 줄 정도로 많이 좋아졌어요.
아직 보통아이들 보다는 많이 떨어지지만 구구단 만 외우면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.
꾸준하게 다닌 결과라고 저는 생각해요.
눈에 띄게 급히 좋아지진 않아도 천천히 기다려주는 인내가 필요할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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